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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일본여성 폭행' 30대男 구속기소…"누범 기간 중 범행"

등록 2019.09.30 17:26

수정 2019.09.30 17:26

'홍대 일본여성 폭행' 30대男 구속기소…'누범 기간 중 범행'

/ 연합뉴스

지난달 서울 마포구에서 길을 가던 일본인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 서부지검은 오늘(30일) 피의자 방 모 씨를 상해 및 모욕 혐의로 구속 기소하며 "피의자의 폭력 전과가 다수이며, 누범 기간 중 범행으로 집행유예에 결격된다"고 밝혔다.

방 씨는 지난 8월 23일 오전 6시쯤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일본인 여성 A 씨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어 당기고, 바닥에 주저앉은 A 씨의 얼굴을 무릎으로 가격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또, 방 씨는 A 씨에게 일본을 비하하는 욕설을 해 모욕 혐의도 받는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방 씨에 폭행과 모욕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 황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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