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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맹렬한 위세…피해 최소화 위한 대처 요령은?

등록 2019.10.02 17:19

수정 2020.10.02 02:20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 들어 유난히 가을 태풍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링링과 타파에 이어 미탁까지. 가을 태풍 영향을 3번이나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심상치 않은 한반도의 가을날씨, 전문가 세 분과 짚어봅니다.  김승배 전 기상청 대변인 정진항 용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맹소영 날씨 칼럼니스트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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