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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3 21:10
수정 2019.10.03 21:15
[앵커]
오늘 정경심 교수의 검찰 출석 장면은 언론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정씨는 검찰청 1층 현관이 아닌 지하 주차장을 통해 출석했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건강을 이유로 8시간 만에 돌아갔습니다. 물론 돌아가는 장면도 언론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야당은 황제소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늘 검찰청 상황은 조정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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