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0월 4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10.04 21:03

1. 윤석열 검찰총장이 '공개 소환 전면 폐지'를 전격 지시했습니다. 검찰이 조국 법무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이어 조 장관을 소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와중에 나온 지시인데, '인권 보호'냐 '알권리 침해'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 정경심 교수가 오늘로 예정되어 있던 검찰 조사를 거부했습니다. 정 교수의 변호인단은 "정 교수가 재입원한 상태"라며 건강상태를 전했습니다. 조 장관의 딸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턴·표창장 허위' 의혹에 "억울하다"면서도 "고졸이 돼도 상관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3.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이춘재가 모방범죄로 밝혀져 따로 범인이 검거됐던 8차 사건도 자신이 저질렀다고 주장해 자백의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4. 인천 백령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정부는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발병지역인 경기 파주와 김포의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5. 유엔 총회에서의 의전 실수를 질책하는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2차장 앞에서 담당 외교관이 무릎을 꿇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외교부에서는 '비정상적 상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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