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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4 21:26
수정 2019.10.04 22:23
[앵커]
최전방 지역인 인천 백령도 그러니까 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됐는데, 조금 전 다행스럽게도 음성 판정이 났습니다. 정부는 긴장 속에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집중 발병지역인 경기 파주와 김포의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인천 강화군의 돼지 살처분이 끝났으니 사실상 접경지역 돼지가 전멸 상태에 이른 건데요. 감염경로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죠.
먼저,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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