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중소기업에 대해선 주 52시간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경제 4단체장과 오찬에서 최근 경기에 대한 기업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의 준비가 덜 된 부분을 인정한다'며, '주 52시간 여러 대책을 마련하고, 정부에서 곧 발표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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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중소기업 주52시간 근로제 보완책 마련"
등록 2019.10.05 11:20
수정 2020.10.0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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