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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6 19:17
수정 2019.10.06 19:24
[앵커]
지금부터는 어제 서초동에서 열린 조국 장관 지지 집회를 짚어보겠습니다. 오후 6시에 시작한 집회는 밤 9시반쯤에 마무리됐습니다. 유명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날선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서초동 집회는 돌아오는 토요일에도 열릴 예정입니다.
황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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