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조국 SNS에 촛불집회 사진…10분동안 3차례 프로필 변경
- 서초동 촛불집회 12일도 예고…"조국 지키고 검찰은 감옥으로"
- [뜯어보니] 정경심, '수사 협조하겠다'더니…수사 지연 전략?
- 검사 신상털기에 검찰비난 동요까지…선 넘는 檢 비난
- 정경심, 조서열람만 11시간…"의도적 수사 방해 의심"
- 檢, 정경심에 재출석 통보…3차 소환일 조율 중
- [포커스] "퇴진" vs "수호"…'조국' 놓고 갈라진 대한민국
등록 2019.10.06 19:24
수정 2019.10.06 19:29
[앵커]
이렇게 국론이 분열될 때, 갈등을 봉합해야하는게 정치의 존재 이유죠. 그러나 정치권은 오히려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며 니편 내편을 더 갈라놓고 있습니다. 원로들은 정치권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혀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신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