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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집회 추진위 "'조국 퇴진' 한글날 집회 참여하겠다"

등록 2019.10.07 13:52

수정 2019.10.07 14:25

서울대 집회 추진위 ''조국 퇴진' 한글날 집회 참여하겠다'

/ 조선일보 DB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학내 집회를 열었던 서울대생들이 한글날에 열리는 광화문 집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 집회 추진위원회는 "광화문 집회 주최측의 입장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청와대와 집권 여당이 공정한 사회라는 국민의 열망을 무시하고 있다"며 집회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으로 이뤄진 추진위는 지난 개천절 "어떤 형태로든 조국 사퇴 및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는데 힘을 더하고자" 한다며 전국대학생연합 촛불집회 대신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달 19일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 총학생회의 촛불집회를 이어받아 '제4차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기도 했다. / 윤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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