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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기단의 수괴" ↔"인신 공격"…법사위 '조국' 공방

등록 2019.10.08 13:26

조국 법무장관 청문회를 시작으로 법사위는 여야가 가장 첨예하게 부딪히는 곳이 됐는데요. 어제 국감에선 거친 설전과 공방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들어보시죠.

- "가족 사기단의 수괴" ↔"인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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