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 전체가 조국 블랙홀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어느때보다 정치로 풀어나가야 할 때지만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초월회에 불참하면서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해찬 대표를 잔칫날 신랑에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 "신랑 빠진 잔칫날"…귀닫은 여당 대표
등록 2019.10.08 13:24
국정운영 전체가 조국 블랙홀에 빠져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 어느때보다 정치로 풀어나가야 할 때지만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초월회에 불참하면서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해찬 대표를 잔칫날 신랑에 비유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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