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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08 21:06
수정 2019.10.08 21:12
[앵커]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이었던 김경율 회계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는 탈법적 거래를 통해 사익을 추구한 사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조 장관이 민정수석에 취임한 뒤 사모펀드의 운영사에 엄청난 이익이 돌아갔으며, 블라인드 펀드여서 투자처를 몰랐다는 조 장관의 발언 역시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재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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