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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21:06
수정 2019.10.10 21:12
[앵커]
논란은 검찰로, 그리고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자신들이 녹취록을 유출한 사실이 없으며 유 이사장이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리고 여야는 KBS의 조치가 적절한 것인지? 유시민 이사장이 언론에 압력을 가해 언론자유를 침해한 것은 아닌지 논란을 벌였습니다.
신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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