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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21:08
수정 2019.10.10 21:13
[앵커]
유시민 이사장에 이어 이번에는 법무부에서 검찰개혁작업을 이끌고 있는 황희석 검찰개혁 추진단장의 발언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 장관 부인 정경심씨를 기소하고 나면 사실상 이번 수사가 끝나는 것 아닌가? 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단순한 말 실수인지, 조국 장관 수사는 하지 않을 것이란 속마음을 들킨 것인지, 알수 없지만 어느 쪽이라도 적절한 발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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