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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0 21:15
수정 2019.10.10 21:19
[앵커]
오늘 국정감사에서는 가족이 수사받는 상황에서 조국장관이 법무장관 직을 유지하는 것은 이해충돌이라는 국민권익위원장의 발언도 나왔습니다. 더 나아가 일시 직무배제도 가능하다고 했고 여당 의원들은 조 장관이 수사에 개입한 적이 없는데 무슨 소리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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