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뉴스9

노벨문학상 2명 동시 선정…페터 한트케·올가 토카르추크

등록 2019.10.10 21:40

수정 2019.10.10 21:44

올해와 지난해 노벨문학상 수상의 영예는 비영어권 작가인 오스트리아의 페터 한트케와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쿠츠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올해 수상자인 한트케는 1966년 발표한 '관객모독'을 통해 전통극 형식에 대항하고 문학의 정치화를 주장했습니다.

2018년 수상자인 토카르추크는 '태고의 시간들'을 쓴 여성 작가로 지난해 맨부커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심사위원의 미투 논란으로 수상자 선정이 무산되면서 올해는 작년 수상자까지 두 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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