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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이 태풍 때 집으로 간 이유?

등록 2019.10.11 13:16

어제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선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강래 사장은 지난 2일 국감 증인으로 출석했었는데요. 그런데 태풍 미탁이 상륙하면서 이강래 사장은 상황 대비를 위해 국감장을 떠났는데, 그 이후의 행적이 문제가 된 겁니다.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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