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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3 19:10
수정 2019.10.13 19:21
[앵커]
어제 검찰에 네번째로 소환됐던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씨가 17시간여만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다음 주가 정 씨에겐 운명의 한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할지, 그 여부를 결정하고 표창장 위조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 대한 첫 재판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재중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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