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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태풍 큰 피해…日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

등록 2019.10.15 12:30

수정 2019.10.15 12:42

이낙연 '태풍 큰 피해…日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

이낙연 국무총리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일본이 태풍 '하기비스'로 큰 피해를 본 것과 관련,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주말 태풍 '하기비스'로 일본에 큰 피해가 생겼다.

폭우와 강풍으로 많은 인명·재산피해를 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며 "저도 일본 국민과 정부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과 이 총리가 잇따라 일본의 태풍 피해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낸 것은 오는 22∼24일 이 총리의 방일을 앞두고 한일 관계 개선의 신호를 보낸 것으로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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