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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인터넷은행 신청 마감…토스 등 3개 컨소시엄 도전

등록 2019.10.15 19:30

토스뱅크가 인터넷은행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15일) 오후 토스뱅크, 소소스마트뱅크, 파밀리아스마트뱅크 등 총 3곳의 컨소시엄이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5월 탈락 당시 지적 받았던 자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시중은행 2곳을 주주 구성에 포함했다. 토스의 운영업체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지분 34%를 가지는 최대주주다.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지분 10%씩 가지고, SC제일은행, 웰컴저축은행, 한국전자인증 등도 주주로 참여했다.

소소스마트뱅크는 지역별 소상공인연압회, 전국패션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소액주주로 참여했다. 파밀리아스마트뱅크는 주주 구성을 협의 중이다. 한편, 지난 5월 토스와 함께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키움뱅크는 재도전을 포기했다.

금융위원회는 향후 외부평가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12월쯤 예비인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최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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