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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잠자던 4개월 아이 숨진 채 발견

등록 2019.10.16 11:17

어제(15일) 아침 8시 26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4개월 된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

A군 어머니는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119에 신고했다. A군은 인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숨진 A군 몸에서 외상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A군이 집 안방 바닥에 깔린 매트리스 위에서 목을 가누지 못하고 엎드려 자다가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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