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검찰전체

정경심, '입원증명서' 팩스 제출…檢 "병원·의사 정보 없어"

등록 2019.10.16 19:32

검찰이 오늘, 정경심 교수를 6번째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최근 뇌종양과 뇌경색을 진단받았단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정 교수 측이 검찰에 입원확인서를 제출했다는데, 의료기관도, 담당 의사 이름도 빠져있다고요?

- 정경심 측, 뇌종양 관련 '입원증명서' 제출했지만…
- 검찰, 오늘 정경심 6차 비공개 소환
- 검찰 "팩스를 통해 진단서 받아…원본 아냐"
- 검찰 "정경심 뇌종양 진단서에 병원·의사 정보 없어"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