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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7 21:04
수정 2019.10.17 22:34
[앵커]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한겨레 신문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윤석열 총장은 작심한 듯 단호하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기사가 실린 1면 바로 그 자리에 사과문을 실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서 이재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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