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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8 21:23
수정 2019.10.18 23:07
[앵커]
조국 전 장관은 물러났지만 주말을 맞아 내일도 서울 도심 곳곳에서 각종 집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아예 '10월 항쟁'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전면적인 대정부 규탄 집회를 선언했고, 조국 수호를 외쳤던 시민들도 곳곳에서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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