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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윤리위, 이준석 당직 박탈…하태경 직무정지 이어 중징계

등록 2019.10.19 18:11

수정 2019.10.19 18:13

바른미래당 윤리위, 이준석 당직 박탈…하태경 직무정지 이어 중징계

/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윤리위원회가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이준석 최고위원에 대해 당직 직위해제를 의결했다.

직위해제는 제명과 당원권정지 다음 단계의 중징계다. 이번 결정으로 이 최고위원은 당 최고의원직과 서울 노원구병 지역위원장직을 박탈 당하게 됐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5월 바른미래당 청년정치학교 뒤풀이 행사에서 안철수 전 대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당 윤리위에 제소됐다.

같은 당 하태경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최고위원에 대한 당 윤리위 결정과 관련해 "손학규 대표가 바른미래당을 풍비박산 내고 있다"며 "당은 망가져도 대표직 권력만 유지하면 된다는 손 대표가 참 추하다"고 비판했다.

당 윤리위는 지난달 18일, 하 최고위원에게도 직무정지 6개월의 징계를 내린 적이 있다. /신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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