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인도의 한 대학에서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의 모습인데요. 상자를 쓰고 시험을 본다고요? 이유가 뭐죠?
- 대학 측 "커닝 방지 상자, 강요 없었다"
- 강요 없었어도…'비인간적인 아이디어' 비난
- 교육당국 "재발하면 학교 면허 취소될 수도"
아시아전체
인도 대학의 기상천외한 '커닝 방지법'?
등록 2019.10.21 13:19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