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조국, 부인 영장청구 당일도 산행…檢 "조만간 소환"
- 보호대에 휠체어 타고 출석한 조국 동생…檢, 영장 재청구 방침
- 정경심 영장 속 11개 죄명 살펴보니…조국 조사 불가피
- [따져보니] 정경심 구속 기로…영장전담판사 배정, 어떻게 되나
등록 2019.10.21 21:02
수정 2019.10.21 22:34
[앵커]
조국 전 장관 가족 관련 수사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어쩌면 이번 주가 가장 중요한 한 주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검찰이 오늘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동생 조모씨도 다시 불러 조사했습니다. 정경심씨는 구속될 것인가? 그리고 이어서 검찰이 조 전 장관을 기소할 것인가?가 이제 남은 관건입니다. 오늘은 먼저 검찰이 정경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배경부터 짚어 드리겠습니다.
이재중 기잡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