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소방서
어제(22일) 오후 3시 10분 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대림사거리에서 차선을 바꾸려던 승용차가 택시 등 차량 3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운전자와 승객 등 2명이 팔과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급하게 차선을 바꾸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김주영 기자
등록 2019.10.23 12:29
수정 2019.10.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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