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CDC "전자담배 유발 폐질환, 비타민E 초산염이 원인"
- 액상형 전자담배 퇴출 수순 밟나…4대 편의점 판매 중단
- 액상형 전자담배 관련 의심 폐질환 환자 국내 첫 보고
- 美 CDC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52% 급증…사망자 13명"
등록 2019.10.23 21:24
수정 2019.10.23 21:30
[앵커]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했습니다. 국내외 전자담배와 폐질환의 연관성이 아직 드러나진 않았지만, 폐질환 사례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만큼 만약을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건데요. 정부는 판매금지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