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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4 21:13
수정 2019.10.24 21:30
[앵커]
어쨋던 검찰은 조국 전 장관에 대한 직접 수사 준비에도 돌입했습니다. 검찰이 가장 주목해서 들여다보고 있는 부분은 서울대 교수 재직 시절, 인턴증명서 허위 발급에 개입한 의혹과 사모펀드 관련 '뇌물죄' 적용 가능성이라고 합니다.
김태훈 기자가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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