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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장] 새끼 판다인 줄 알았더니 '염색한 차우차우'

등록 2019.10.25 08:28

수정 2019.10.25 08:34

오늘 아침 눈길을 사로잡은 사진 한 장 살펴봅니다. 판다의 고장인 중국 청두의 한 카페에 판다처럼 염색한 애완견이 등장했습니다. 

검고 동그란 눈과 하얀 털. 얼핏보면 판다처럼 보이는 이 동물은 사실은 염색한 강아지 차우차우입니다.

지난달 문을 연 중국 청두의 한 카페는 우리 돈 약 25만원을 내면 애완견을 판다처럼 염색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중국 누리꾼들은 즉각 '동물학대다' '판다를 돈벌이에 이용한다'는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염색은 동물에게 치명적'이라는 비판에도 카페주인은 "일본에서 수입된 원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애완동물에 무해하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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