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버닝썬 사건' 최초 신고자의 폭로…"최순실과 엮으려 해"

등록 2019.10.25 19:43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 씨가 어제 행안위 감사에서 진보단체 인사로부터 ‘버닝썬 사건’을 제2의 국정농단으로 만들자는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들어보시죠.

- 김상교 "버닝썬 사태, 최순실과 엮으려고 해"
- 이언주 "여당 의원이 만나자고 하지 않았나?"
- 김상교 "與 의원, 최순실 조카가 가해자가 아니라고 하자 돌변"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