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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5 21:15
수정 2019.10.25 21:21
[앵커]
조 전 장관 사모 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5촌 조카에 대한 첫 재판도 오늘 열렸습니다. 당사자는 나오지 않고 변호사만 나왔는데 재판이 끝난뒤 기자들을 만나 정교수측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정교수측이 조카를 사기꾼으로 몰고 있어서 너무 화가 난다고 했습니다.
이재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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