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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5 21:17
수정 2019.10.25 21:23
[앵커]
검찰은 조국 장관 사태에 개입해 여러 건의 고소 고발을 당한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에 대한 수사에도 착수했습니다. 수사는 조국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부에 배당됐습니다.
이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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