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전 백악관 보좌관이 하원에 증인으로 나갈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CNN방송은 볼턴 전 보좌관이 탄핵조사를 주도하는 미국 하원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압박에 반대했는데, 하원에 나가는 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에 반격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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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 탄핵조사 증언할지 美하원과 논의 중"
등록 2019.10.26 11:28
수정 2020.10.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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