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키움이 두산에 0-5로 완패했습니다.
3연패에 빠진 키움은 5년 전과 마찬가지로 준우승에 머물 위기에 몰렸습니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3연패 이후 우승을 차지한 팀은 없었는데, 두산은 4차전에 유희관을 키움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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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키움, 한국시리즈 내리 3연패
등록 2019.10.26 11:28
수정 2020.10.0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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