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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평화대상에 하토야마 前 일본 총리

등록 2019.10.27 10:54

수정 2020.10.02 01:30

'3·1운동 UN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재단'이 주최하는 평화대상 시상식이 어제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사과는 피해자가 그만하라고 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고 했던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국제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국내 부문 수상자로는 유관순 열사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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