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전체

'타다'이어 '파파'도 수사…경찰 "여객운수법 위반 혐의"

등록 2019.11.05 12:52

수정 2019.11.05 12:54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차량 공유서비스 ‘타다’에 이어, 후발주자인 ‘파파’도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렌터카 기반 이동 호출서비스업체 '파파'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3일 서울개인택시평의회가 '파파' 김보섭 대표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로부터 사건을 내려받은 경찰은 피고발인 중 한 명인 김 대표와 고발인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파파'는 렌터카를 이용한 이동 호출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약 6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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