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11월 5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11.05 21:04

수정 2019.11.05 21:24

1. 자유한국당 김태흠 의원이 영남·강남 3구에서 3선 이상한 중진들은 용퇴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초 재선 의원들도 인적쇄신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등 한국당내에서 쇄신론이 점화될 조짐입니다.

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삼청교육대 발언'으로 논란이 된 박찬주 전 육군대장에 대해 "국민의 관점에서 판단해야 할 것 같다"며 사실상 영입 철회할 뜻을 밝혔습니다.

3. 정경두 국방장관과 서훈 국정원장이 북한의 ICBM 이동발사를 인정하자 야당은 정의용 안보실장의 발언이 위증이라고 주장하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4. 한미일 고위당국자가 최근 워싱턴에서 비밀리에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일 관계 개선 등 동북아 주요 현안부터 미북 실무협상 관련 정보교환까지 긴밀한 협의가 이뤄졌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5. 지난 4년간 서울대 등 13개 대학에서 교직원 자녀가 해당 학교에 수시로 지원해 합격한 사례가 255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관련 감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6. 이른 바 '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장대호는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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