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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미숙 방심위 부위원장, 美 FCC와 정보교류 협력 강화 등 논의

등록 2019.11.06 15:50

수정 2019.11.06 16:14

허미숙 방심위 부위원장, 美 FCC와 정보교류 협력 강화 등 논의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에나 드캐닉, 조나단 레비, 올가 마두루가-포티, 허미숙 부위원장(오른편 회의석상 가운데)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허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11월 4일(월)부터 이틀간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및 미국방송협회(NAB)를 방문해 한미 양국의 방송 내용규제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허 부위원장은 현지시각 5일 FCC 미디어 규제분석 전문가인 조나단 레비(Jonathan Levy) 경제분석실 고문 등을 만나 저속한 방송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방송품위강화법(Broadcast Decency Enforcement Act)’ 등 FCC의 내용규제 정책의 원칙과 변화, 최신 이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회와 FCC의 이번 만남을 계기로 향후 양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번 국제협력을 통해, 방송에 대한 공적규제와 자율규제의 균형과 콘텐츠 규제제도 효용성 제고 방안 등을 모색하고 추후 방송심의규정 개정 등에도 참고하여 적절히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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