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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6 21:22
수정 2019.11.06 21:27
[앵커]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의 계좌추적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모펀드 의혹에 조 장관이 연루됐을 가능성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이고 조 전 장관 소환이 임박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부인 정경심씨와 동생은 몸이 아프다며 자주 조사를 중단시키고 있어서 예상만큼 수사가 진척되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재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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