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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설전 이후 냉랭…강기정·나경원의 '그땐 그랬지'

등록 2019.11.07 12:54

수정 2019.11.07 13:14

그런데 강기정 정무수석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17대 국회 입성 동기로 원래 꽤 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1월 예방당시만 해도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는데요. 다시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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