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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7 21:27
수정 2019.11.07 22:44
[앵커]
성추행 혐의를 부인하던 몽골 헌재소장이, 경찰 조사 막바지에 돌연 "술에 취해 그랬을 수도 있다"며 사실상 혐의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헌재소장은 출국정지돼 있는데, 출국을 희망하고 있어 수사기관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강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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