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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9 10:50
수정 2020.10.02 01:20
[앵커]
조철수 북한 외무성 북미 국장이 북한과 미국 간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없다며, "기회의 창이 닫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말까지 답변을 기다린다"며 미국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송지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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