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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게시물' 논란으로 사임한 日기초의원, 재선되자 또 韓 비방

등록 2019.11.11 15:15

혐한 감정을 조장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사직한 일본 기초지방자치단체 의원이 재선 후 또다시 한국을 비방하는 글을 올렸다.

1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마스이 게이지 나라현 안도초의회 의원은 올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일교포 생활보호 수급에 관해 "일본을 등쳐먹는 것이 목적"이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올해 8월에는 "한국의 강간과 매춘 문화는 전 세계에 유명하다"고 썼다. 안도초 의회는 해당 글이 '헤이트 스피치'라고 판단해 11일 본회의에서 마스이 의원에 대한 사직 권고를 가결했다.

마스이 의원은 지난해 1월 특정 국회의원을 위안부 문제와 관련시키며 "양발을 소에 묶어 허벅지를 찢는 형에 처하게 하고 싶다"고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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