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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 오는 13일부터 'AI 캔·패트병 무인회수기' 시범 운영

등록 2019.11.11 15:51

수정 2019.11.11 16:07

서울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은 오는 13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지능형 순환 자원 회수 로봇인 페트병·캔 무인회수기를 시범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서구는 하루에 버려지는 전체 생활폐기물이 53,489톤인데, 이 가운데 재활용폐기물이 14,451톤에 달한다며 무인회수기 설치 불가피성을 역설했다.

구는 순환자원의 가치를 창출하고, 새롭게 창출된 가치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예정이라면서 무인회수기를 1년간 시범운영한 뒤 주민 만족도 등 운영 결과를 토대로 확대 시행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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