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통일전체

북한 현지인이 전해준 진실?…사실 확인해보니

등록 2019.11.13 19:52

탈북자 출신 정성산 영화감독이 주범은 따로 있다는 주장을 했는데요. 하지만 이혜훈 국회정보위원장은 송환한 북한 주민 둘 중 한 명이 주범이라는 보고를 국정원으로부터 받았습니다.

- 정성산, 北 내부 소식통과 텔레그램 메시지 근거로 주장
- 정성산 "살인자 프레임 씌워서…천벌 받을 강제 북송"
- 이혜훈 "송환된 2명은 22, 23세…주범과 종범"
- 이혜훈 "북한에서 잡힌 1명은 단순 가담자"
- 정성산 "北 선원 살해한 진짜 범인 따로 있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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