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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조국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 예비조사

등록 2019.11.14 13:41

수정 2019.11.14 14:49

서울대, 조국 박사학위 논문표절 의혹 예비조사

서울대학교 / 조선일보DB

서울대학교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박사학위 논문의 표절 의혹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어제(13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한 의혹 내용을 검토한 결과 예비조사 개시를 결정했다"고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달 21일 국정감사에서 곽 의원은 1997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 제출된 조 전 장관의 박사 논문이 외국 교수들의 논문을 수십 곳 표절했다는 의혹을 서울대에 제보했다.


서울대는 30일 이내에 예비조사위원회를 구성해 한 달 동안 조사한다.

또 예비조사위의 결과가 나오면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열어 본 조사 여부를 결정한다. /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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