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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4 21:10
수정 2019.11.14 21:14
[앵커]
정의당이 조국 전 장관 임명에 찬성한데 대해 실망했다던 진중권 교수가 함께 동양대 교수로 일했던 정경심 씨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조 전 장관의 아들이 자신의 강의를 듣고 감상문을 올렸다고 했는데, 확인해 보니 정경심교수의 아이디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전 장관 아들이 서울에서 내려와 인턴 스펙을 가로채 갔다고도 했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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