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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남편 보낸 돈으로 투자"…조국 "몰랐다"

등록 2019.11.15 20:35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 재임 당시, 청와대 인근 ATM에서 정경심 교수 계좌에 4000만 원을 입금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정경심 교수가 검찰 조사에서 "남편이 건넨 돈을 주식 매입에 썼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앞서 조국 전 장관은 정경심 교수의 주식 투자에 대해 이렇게 말했었는데요. 들어보시죠.

- 정경심 "남편이 보낸 4000만 원, WFM 주식 사는데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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